
쿠띵크💡입니다. 뚜렷한 묘종 없이 흔히 관찰되는 고양이들을 코리안 숏헤어라고 부릅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죠! 과연 이들의 역사와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코리안 숏 헤어 역사 ◈ 고양이는 8세기경 처음 한반도에 유입되어 정착한 동물이다. 흔히 코리안 숏헤어, '코숏'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의 토착 고양이들은 품종에 관한 관리, 개량, 분류 등을 당한 적이 없어 공식적인 품종이 없습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특색으로는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 고등어 줄무늬 (태비) ▸ 삼색이 ▸ 카오스 ▸ 올블랙 ▸ 턱시도 ▸ 치즈 ◈ 삼국시대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되었을 때 쥐들이 불경을 갉아먹지 않도록 고양이를 들여온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5~6세기경 고양이가 새겨진 가야 토기가 있을 정도..
고양이
2022. 6. 7.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