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띵크💡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제가 퇴근만 하면 엄청 울면서 놀아달라고 흥얼흥얼 거립니다. 반전은 집에 항상 어머니가 있어서 혼자 있는 일이 절대 거의 없다는 것이에요...😂 어머니 말로는 낮에는 많이 자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누나가 퇴근하면 새로운 놀이꾼이니 놀아달라는 건지? ㅋㅋㅋ 하.. 근데 그냥 집에 있는 주말에도 저희 고양이는 열심히 울어요.. 마치 그것이 일상인 것 마냥...ㅋㅋㅋㅋ 진짜 잘 놀아주는데, 어려운 고양이...ㅎ 고양이들이 심심하다며, 집사에게 놀아달라는 신호를 어떤 방식으로 표출하는지 봐 볼까요? 집사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을 한다 (Ft. 집사 방해하기) 집사가 집안일을 하거나 책을 읽고 핸드폰을 할 때 고양이가 집사가 잡고 있는 물건을 발로 긁거나 집사 몸에 본인 ..
고양이
2022. 5. 16. 19:38